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(문단 편집) ===== 훈련 ===== 말 그대로 뉴비를 위한 모드. 톱니바퀴 메뉴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 튜토리얼과 전장 훈련은 말 그대로 상황별 연습만을 시켜주므로 내가 원하는 영웅도 고르지 못하고 전장도 한정되는 등 다채로운 연습을 하기는 힘들다. 그나마 실전과 가장 비슷한 분위기를 내며 연습하기에 이 훈련만한 것이 없기에 튜토리얼을 모든 전장과 모든 영웅으로 확장한 개념이라고 보면 좋다. 플레이 도중에 들려오는 전장 내레이션과 별개로 [[우서(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)|어떤 납치범]]의 목소리가 중간중간 훈수하며 게임의 요소를 알려준다. 예를 들어 탈 것을 타지 않고 느리게 이동하고 있으면 Z를 눌러 탈것을 타라고 알려주는 식. 그리고 특성을 선택하기 위해 Ctrl키를 누르면 툴팁 내용을 다 읽어보라는 배려인지 그 순간동안 친절하게 게임이 퍼즈된다. 훈련의 기본구조는 위의 인공지능 팀원 상태와 동일하다. 그러나 AI의 난이도는 초보로 고정되어 조정이 불가하다. 막상 게임에 들어가보면 실제 인공지능 팀원(초보) 모드로 플레이하는 것보다도 훨씬 쉬움을 느낄 수 있는데 어느 정도냐면, 난전에서 피가 적은 영웅들한테 평타를 계속 치면 죽을 때까지 도망가는 모션 하나 없이 끝까지 다 맞아주고 고이 죽을 정도다. 결정적으로, 적군 인공지능 5명이 아군 인공지능 4명을 이기지 못한다. 다시 말해 내가 일부러 자살하지 않는 이상 점수를 퍼주는 게임이 펼쳐진다. 레이너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, 플레이어의 부활 시간이 최대 30초이다.[* 훈련 모드에서도 2명(인공지능 3명)이 플레이한다면, 이 최대 30초 혜택은 없다.] 훈련으로는 경험치만 획득 가능하며, 골드 획득이 없고 일일 퀘스트도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정말 초보가 아닌 이상 이걸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없다. 아니 사실 초보여도 잘 플레이하지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